안녕하세요
남현우 원장님
이번에 진료봐주신 강희숙 입니다.
원래도 내 몸을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고
워낙에 .. 내 몸을 돌보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식들 키우느라 내몸이 어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지 인지도 못하고 있을때..
원장님 만났고..
그냥 넘기실수도 있는 저에 병변을
지나치지 않으시고 게속 경각심 주시고..
치료도와주시어 초기에 암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한데
어디에 전달해야 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쓰게 됬어요
아직 mri도 해야하고..
향후 여정이 어찌될진 몰라도..
제가 건강한 40대를 보낼수 있게
길을 열어주신 너무 감사한 분이세요..
어떤결과가 나와도.. 치료 잘받아
건강히 원장님 찾아뵙겠습니다.
저히 아이 넷 모두 건강히 출산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에 치료까지 길을 열어주심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 말씀 전합니다.
앞으론 제 몸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어
관리하고.. 누구보다 건강히 지내겠습니다.